카티스는 3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간 매출 수준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안산업 특성상 계약 체결부터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현재 수주잔고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카티스의 보안 플랫폼 구축 사업은 업무 진행 흐름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하반기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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