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12년째 온정 나눔 행사를 펼쳤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사옥에 모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730개를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013년부터 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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