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상공센터, ‘IMBRICS 포럼’서 북극항로 항만설계 협업 제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러상공센터, ‘IMBRICS 포럼’서 북극항로 항만설계 협업 제안

사단법인 한러상공센터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IMBRICS FORUM 2025’(International Municipal BRICS Forum)에서 북극항로 개설을 뒷받침할 항만·교통망 설계 협업을 제안하고 다자 네트워킹 성과를 냈다.

이유섭 한러상공센터 이사 (사진=한러상공센터)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유섭 사단법인 한러상공센터 이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IMBRICS FORUM 2025’에서 연설자(VIP)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 한국의 설계·건설 역량을 소개하고 “항만과 배후 교통망의 통합 설계가 북극항로 물류 경쟁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유섭 한러상공센터 이사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IMBRICS FORUM 2025에서 스베틀라나 콜로댜즈나야-셰레메티예바 크림공화국 상임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