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시위로 길음역과 광화문역에서 시행한 무정차 통과 조치가 끝나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22일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다.
시위가 진행되면서 지난 4일에는 열차가 서울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고, 지난 6일 오전에도 4호선 상행선(혜화역→동대문역)이 약 15분 정도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
17일에는 77분간 4호선 혜화역 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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