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이번 번들 요금제를 통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훌루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의 영화, 애니메이션, TV프로그램 등 화제작부터 빠르게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는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 여기에 더해 티빙·웨이브·CJ ENM의 인기 드라마, 예능,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한층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즈니+는 티빙과 CJ ENM의 K-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글로벌 창구 역할도 맡는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sk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Direct-to-Consumer)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한국 시장 내 디즈니+의 대담한 발걸음이자 아태지역 전략의 핵심적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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