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김영일 농업보험부사장의 AOA 세미나 발표 내용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10개국 보험·농업 분야 44개 회원사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농업보험의 성과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김영일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농업 환경에서 정책보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의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보험제도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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