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17일 제작진 간담회에서 김연경 감독의 지도력과 프로그램 제작 비화를 소개했다.
제작진은 김연경 감독이 매주 방송을 모니터링하며 시청률 변화에 따라 연락을 주곤 한다고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회는 23일 방영되며, 김연경의 친정팀 흥국생명과의 경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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