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대통령궁 韓선율 울려 퍼진다…李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공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AE 대통령궁 韓선율 울려 퍼진다…李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공연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문화교류 행사가 열린다.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의 '아리아리랑' 등 성악 공연,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와 UAE 유명 싱어송라이터의 합동공연에 이어 양국 아티스트들의 합창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한국 공연 최초로 UAE 대통령궁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 부부 및 UAE 주요 인사와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