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까지 세계은행(WB)과 함께 해외 11개국 금융감독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5년부터 신흥국 감독기관 직원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는 '금융감독 파트너십 프로그램'(FSPP)을 해왔다.
금융감독원과 독일 중앙은행, 일본 금융청, 세계은행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금융감독 AI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토론형 세미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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