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옹진군 덕적도 북1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덕적도 북1리 마을은 전국 평가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단계 이상 부문 '대상'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을 받는다.
2022년 2단계 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표고버섯 스마트팜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추진하며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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