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두 소년의 재회, '우리다문화합창단'에서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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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두 소년의 재회, '우리다문화합창단'에서 시작된 이야기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은 이지훈(17) 군과 오추바 제레미(16) 군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두 소년으로, 이들은 어린 시절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서 만나 5년간 함께 노래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들의 음악적 여정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설립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서 시작됐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다문화 인재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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