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연극 ‘벚꽃동산’을 통해 아시아 무대의 중심에 섰다.
LG아트센터가 제작, 전도연과 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벚꽃동산’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연극 ‘벚꽃동산’은 홍콩, 싱가포르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내년 호주, 미국 무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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