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이자 글렌 파월 주연의 짜릿한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3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O톰 크루즈를 이을 스타 글렌 파월의 압도적인 액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 폭발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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