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유라인' 합류했는데…"유재석 선물 거절" 속내 (라스)

김석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라인 합류’ 인증 선물과 함께 생긴 유재석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궁금한 이야기 Y’를 맡아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일상에서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 ‘쓰저씨’라는 별명까지 얻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재석에게 선물을 받았다가 쓰레기 걱정을 했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