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재외동포 경제 자립 돕는 맞춤형 노동·세무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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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재외동포 경제 자립 돕는 맞춤형 노동·세무 교육 열어

시흥시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관내 거주 재외동포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세무교육 및 연말정산 특강’을 진행했다.

노동법에 이어 세무 교육까지 연속적으로 제공되면서 재외동포들 사이에서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세무와 노동법은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법ㆍ제도”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현장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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