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3년6개월 만에 일본 콘서트업계 성지인 도쿄돔에 첫 입성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이날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 돔(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연다.
직후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나, 도쿄돔 공연할 타이밍이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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