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파 대책' 가동…한파쉼터 7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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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파 대책' 가동…한파쉼터 70곳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신설해 한파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구청·동 주민센터 직원 600여명이 1대1로 매칭된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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