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평가전 2경기를 가졌다.
안현민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일본과의 2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때렸다.
이후 일본 도쿄 스포츠는 지난 17일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안현민이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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