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허리케인 멜리사로 어린이 47만7천 명 3주째 학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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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허리케인 멜리사로 어린이 47만7천 명 3주째 학업 중단"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멜리사 때문에 쿠바, 아이티, 자메이카의 어린이 총 47만7000여명이 3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교 수업이 중단된 상태라고 유엔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니세프는 쿠바에 약 2만1000명의 학생에 대한 학교 비품과 학용품을 미리 전달했다.

자메이카에서도 유니세프는 100 여곳의 임시 천막학교 등에 최다 1만명 분의 어린이를 위한 교구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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