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백제의 왕성, 풍납동 토성의 100년 간의 발굴 성과와 의미를 살펴보는 선사·고대 기획전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을 개최한다.
탐험 공간은 ‘백제의 왕성, 풍납동 토성’, ‘층층이 흙으로 쌓은 성벽’, ‘토기가 차곡차곡! 경당지구’, ‘기와가 한가득! 미래마을’, ‘내가 찾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했다.
한성백제박물관 김지연 관장은 “이번 2025년 선사·고대 기획전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성백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영상 체험전시로 준비했다” 며, “풍납동 토성이 들려주는 백제의 첫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