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는 1260만명이고 매출액은 173억엔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보'를 만든 건 이상일(51) 감독이다.
이 감독은 요시다 작가 작품을 몇 차례 영화화한 적이 있고, 두 사람은 온나카타에 관한 관심을 공유하다가 소설이 먼저 나오고 영화가 뒤를 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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