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임수향, 최종협, 수호가 험난한 여정을 거쳐 남극에 입도했다.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먼저 남극에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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