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고 총 1천211억원 규모의 정부 투자 지원금 지원 대상 업체로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아미코젠 등 2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국비 700억원 규모로 투자 지원금 제도를 신설했다.
한 업체당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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