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이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WBC 대비 평가 2차전에 구원등판해 2이닝 무실점 역투로 대표팀 마무리의 자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영현(22·KT 위즈)이 ‘포스트 오승환’이 총출동한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박영현은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평가 2차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5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해 2이닝 무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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