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입술을 부풀리는 필러 시술에 2만 파운드(약 3800만원)을 쓴 여성이 의료진에게 진료를 거부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이전에는 한 번에 150파운드를 지불했지만 지금은 한 번 시술에 450파운드의 비용을 쓰고 있다.
이바노바는 입술에 매년 3600파운드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함에도 자신만의 고유한 외모를 위해 기꺼이 이 돈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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