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비행기서 야한 사진보다 딱 걸렸다…"알고리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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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비행기서 야한 사진보다 딱 걸렸다…"알고리즘 때문"

미국 하원의원이 항공기 탑승해 선정적인 사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셔먼 의원은 노출이 심한 여성 사진과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보고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셔먼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사진을 본 사실은 맞다"며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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