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제도, 그리고 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2차 드래프트가 시장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3명을 포함해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까지 총 4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선수들은 모두 한 경기에 출장 가능하다.
17일 현재 세 팀이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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