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남극의 현재 상황에 충격을 받았다.
17일 첫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에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여러 번의 항공편 지연을 겪은 끝에 남극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그 전에 비하면 좀 더 많이 무너진 거네"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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