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 조웅 감독이 참석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연출을 맡은 조웅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캐릭터 궁합이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사건이 발생하고 인물들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긴장감과 유쾌함을 같이 줘야하는 작품이라서 오늘 오신 다섯 배우분들을 포함해 모든 출연진들이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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