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 가드 박소희(22·1m78㎝)가 개막전 깜짝 활약으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 하나은행이 시즌 첫 경기서 우리은행을 21점 차로 격파했다.
신인왕 출신 박소희가 14점 8리바운드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자료 공개한 전현무, 침묵 택한 박나래…엇갈린 ‘주사 이모’ 대응 [왓IS]
‘LAL 비상’ 돈치치, 종아리 타박상 진단→“반복적 문제다”
“우리는 약팀이 아냐” 박지훈이 이끄는 정관장의 질주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 vs 팀 코니, 드래프트 결과 발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