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 주현미, 母 곗돈으로 차린 약국 1년만 폐업…"차리면 안 될 곳에 차려"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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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주현미, 母 곗돈으로 차린 약국 1년만 폐업…"차리면 안 될 곳에 차려" (4인용식탁)[종합]

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가 약국을 폐업하게 된 사정을 털어놨다.

이에 절친 김범룡은 "장사가 안 되니까 그런 거다"라며 "약국을 차리면 안 될 곳에 차렸다"고 밝혔다.

그런데 당시 학교를 갓 졸업해 약국을 차린 주현미는 사람들이 항생제를 요구하면 팔지 않고 배운대로 운영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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