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가 약국을 폐업하게 된 사정을 털어놨다.
이에 절친 김범룡은 "장사가 안 되니까 그런 거다"라며 "약국을 차리면 안 될 곳에 차렸다"고 밝혔다.
그런데 당시 학교를 갓 졸업해 약국을 차린 주현미는 사람들이 항생제를 요구하면 팔지 않고 배운대로 운영을 했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