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상생페이백으로 총 3,373억원을 지급(11.15)했고, 9~10월 누적 지급액의 11배에 달하는 약 7조원의 소비 진작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 소비증가분이 있었음에도 10월 10일 이후에 신청해 1차 지급(10.15) 당시 환급받지 못했던 112만명에게 총 643억원의 9월분 페이백을 소급해 지급했다.
11월 10일 이후 신청한 경우에도 작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9월 또는 10월 소비 증가분이 있다면, 내달 15일 11월분 페이백 지급 시 9·10월분을 함께 소급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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