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김수용 "전조증상·지병 無…의사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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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김수용 "전조증상·지병 無…의사소통 가능"

개그맨 김수용(59) 측이 실신 후 건강 상태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7일 "김수용씨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회복 중"이라며 "현장에서 빠른 처치가 이뤄져 현재 의사소통도 가능하다.평소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지병은 없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용은 13일 오후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찍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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