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홍건희가 옵트아웃(계약 파기 권한)을 행사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홍건희는 지난해 1월 두산과 2+2년 총액 24억5000만원 FA 계약을 맺었다.
2년 계약이 끝난 올해, 홍건희는 선수 옵션 대신 옵트아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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