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손흥민 경계한 가나 감독 "한국 공수 전환·세트피스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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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손흥민 경계한 가나 감독 "한국 공수 전환·세트피스 강해"

가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이 '제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의 어려운 한 판을 점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나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가나 감독은 경기 전날인 17일 오후 5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A매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몇몇 선수의 부상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다.비자 문제까지 겹쳐서 빠르게 대체할 수는 없었다"며 "그래도 잘 준비했다.한국의 강점도 잘 알고 있다.수비에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지키고 있고 전방에는 손흥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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