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민석(포항시청), 홍은미(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2025 도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맥을 캤다.
같은 날 여자 농아 유도의 전설 홍은미는 보우크라 벨린다 사디(알제리)와의 여자 78㎏급 결승에서 유효승을 따내 데플림픽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민석과 홍은미 외에 이현아는 여자 63㎏급 은메달, 양정무(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남자 100㎏급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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