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서 연이틀 대포…괴력의 안현민 "한일전, 긴장보단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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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서 연이틀 대포…괴력의 안현민 "한일전, 긴장보단 재밌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평가전 일정을 모두 마친 안현민은 17일 김포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생애 첫 한일전에 대해 "매우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민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1차 평가전 0-0으로 맞선 4회초 타석에서 모리우라 다이스케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터뜨리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린 안현민을 향해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메이저리그(MLB)급 선수'라며 극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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