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7년 넘게 열리지 않고 있는 남북 군사회담 개최를 공개 제안한 데 따라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최고위급 군사회담인 국방장관회담뿐 아니라 고위급군사회담, 장성급군사회담, 군사실무회담을 포함한다.
북한 입장에서는 이 같은 민감한 시기 남북 군사회담에 나서는 것은 실익이 없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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