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 허브 도약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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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 허브 도약 비전 제시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북극항로 개척 대비 동북아 물류 허브 도약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최근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김해시를 동북아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산대학교 홍성원 교수는 '북극항로 시대 당면과제와 김해시의 역할'을, 부산항만공사 이응혁 실장은 '글로벌 허브 항만 발전 모델과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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