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서울시의회 사무처 4급 과장이 징계 없이 미국 유학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해당 과장이 시의회 지원으로 미국 유학을 떠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절차가 진행 중인 와중에 이미 (미국으로) 떠나버리면 의미 없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 처장은 "나가기 전에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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