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행감)에서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 부재가 도마에 올랐다.
이상래 의원은 질의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권보호전담변호사가 없는 대전교육청의 현실을 지적했다.
대전교육청의 기존 채용 공고에 따르면 교권보호전담변호사는 일반임기제 6급이며 연봉은 66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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