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세계 남성의 날 맞아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안전성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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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세계 남성의 날 맞아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안전성 집중 조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는 ‘개원가에서 접할 수 있는 탈모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아시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등증-중증의 남성형 탈모에 대해서 최소 1년간의 약물 치료가 권고되고 있다”며 “남성형 탈모 치료제 가운데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는 5년 및 10년간의 장기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효성이 입증된 치료제이며,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적인 치료제지만, 일부에서는 성기능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고 말했다.

한국오가논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는 한국 MFDS,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에서 모두 승인받은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25년간 남성형 탈모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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