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올해 열린 퀴어문화축제 중 인권위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사례는 광주인권위가 처음이다.
이번 공동주관은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광주인권위에 협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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