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정원' 金총리 제동에 吳측 "성숙한 판단 보여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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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 金총리 제동에 吳측 "성숙한 판단 보여달라"(종합)

서울시가 광화문에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 사업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동을 걸자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반발했다.

또 최근 김 총리가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비판하고 한강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시한 것을 두고 "유독 오 시장의 역점 사업만 문제 삼는 꼴"이라며 "총리가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비아냥을 감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 총리는 이날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사업이 법적·절차적으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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