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주앙 아로수 코치, 홍명보 감독, 김동진 코치, 김진규 코치(왼쪽부터)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 속에서도 축구국가대표팀의 가나전 대비 훈련은 오히려 더 높은 밀도로 진행됐다.
대표팀은 가나전 하루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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