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태국 콘서트 급 불참…"독감 유사 증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스파 윈터, 태국 콘서트 급 불참…"독감 유사 증상"

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감 증상으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윈터는 지난 15~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에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으나, 15일 공연 후 16일 공연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6일 SM엔터테인먼트 태국 공식 SNS에는 "윈터가 어제 공연이 끝난 후 병원을 방문해 감기 및 독감 유사 증상을 진단받았다.충분한 휴식을 취하라는 조언에 따라 콘서트에 참석할 수 없다"라며 불참 사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