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슈퍼리그 18일 개막해 두 달간 열전…크리스마스에 올스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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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슈퍼리그 18일 개막해 두 달간 열전…크리스마스에 올스타 게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컬링연맹은 2025-20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가 18일 개막해 약 두 달 동안 열전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이외에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울시청(스킵 박유빈), 의성군청(스킵 김수현) 등 6개 팀이 여자부에서 경쟁한다.

남자부에는 지난해 우승 팀이자 2025~2026시즌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와 서울시청(스킵 이재범), 강원도청(스킵 박종덕), 의성군청(스킵 정병진), 가톨릭관동대학교(스킵 박진환) 등 5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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