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팩트시트 중 ‘北 비핵화 원칙·핵잠 명시’…남북미중 관계 재편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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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팩트시트 중 ‘北 비핵화 원칙·핵잠 명시’…남북미중 관계 재편 신호탄 되나

이번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는 “양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명시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잠수함은 북한과 중국의 잠수함 활동을 추적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14일 공동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면 그 잠수함이 중국 억제에 활용되리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예상”이라며 “한국도 상당 부분 중국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 계산에 포함될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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