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NHN)은 종합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 AGF 2025에 참가해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 20일 일본에 먼저 출시된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매일 오프닝에는 ▲게임의 음악과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제잉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버튜버의 어비스디아 OST 공연 ▲인기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캐릭터 팬사인회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어비스디아 미션 타임 ▲게임 내 보스 피해량으로 순위를 겨루는 ‘어비스 인베이더 랭킹 대전 본선’ 등의 콘텐츠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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