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서울과 인천, 대전은 올가을 처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목요일인 20일까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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